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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진주냉면을 맛보게 될 줄은.. 
대전천 라이딩길에 우연히 <진주면옥>이란 간판만 보고..
기대반 의심반으로 들어간 집인데 진주에서 먹는 그 정도의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다시 오고싶은 집이다.

대전천 바로 옆 뚝방길에 있으며사진에서 보듯이 문창시장 입구 바로 옆에 있어 찾기는 싶다

가격도 이 정도면 비싸다 할 수 없고..

여느 냉면집에서 나오는 기본 반찬.. 진짜 놋그릇은 아니지만 무늬는 놋그릇의 흉내를 냈고 정갈하게 담긴 반찬을 보니 기분이 좋다.

 

먼저 나온 육회새싹 비빔밥.. 참기름탓인지 비빔장 탓인지 조금 느끼한듯 하지만 9000원의 값어치를 하기에는 충분하다.

흠.. 드디어 나온 냉면.. 내용물이 진주냉면 특유의 육전도 있고.. 계란지단과 육전고명이 제법 많다. 다른 고명들과 어울린 담긴 모양새가 풍성하면서도 나름 고급스럽다.

주인장의 경영철학도 엿볼 수 있고.. 점심시간엔 십여분 정도는 기다려야 할만큼 제법 손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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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문창동 | 진주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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