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족나들이)2011.01.11 23:36
한라산 백록담이 있는 정상까지 올라 갈려고 했는데 중간에 통제를 하더군요.
한라산은 워낙 통제구간이 많아서리..
여기까지 와서 되돌아 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앞 봉우리인 어승생악으로 진로를 변경하고 올랐습니다.
 여기서부턴 똑딱이 사진입니당~
 뭐 데쎄랄과 별 차이가 없다는 분도 계시지만요..ㅠㅠ


 

 

한라산을 오징어 씹으면서 오르는 여유..ㅋ










 

헐 이 분도 오징어를 씹고 있네요. 자기가 무슨 한라산 홍보요원이라도 되는 마냥 포즈를 취하네요..ㅋ



 

이런 사진은 데쎄랄로 찍어야 하는데 말이죠.. 렌즈에 눈이 떨어져 가방 속에 고이 모셔 주고 똑딱이로 찍으니 한계가 있네요..ㅠㅠ



 

올라가는 내내 눈꽃터널로 하늘을 보여주지 않더니 이제서야 하늘을 보여주네요..^^ 여긴 아예 나무가 없습니다.





 

한라산에서 삶은 계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이런 맛을 모를겁니다.. 그야말로 천상의 맛입니다..^^



하산하는 길에 포즈를 잡아주는 남매입니다..

약간만 부주위하면 이런 꼴이 됩니다.. 저의 바로 앞에 가시던 분의 작품입니다..ㅋ




다들 눈밭을 뛰어다니느라 피곤하셨군요..ㅋ
Posted by 태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