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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니는 길가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인데요.
볼 때마다 인상이 구겨집니다.

 과연 누가 앉고 싶을까요??
저는 한번도 사람이 앉아 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왠지 저기 앉으면 앉는 사람도 쇠사슬에 묶여져 있는 느낌일듯..

 과연,,
저 의자 주인은 누군가 앉아서 휴식을 취하길 원하기는 할까요??

 차라리,,
저 흉물스런 물건들을 치우거나
쇠사슬이 풀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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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raYn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원래 저 의자들의 용도는 이용하시는 손님을 위한 '배려'인데....

    쇠사슬은 그 배려를 '불신'으로 묶고 있으니..
    2010.09.15 09:3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태허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루 지나는 이의 휴식을 위해 만들어 놓았다면 낮엔 내 놓고 밤엔 거두는 방법을 택했을거 같은데
    지나는 이를,, 들어 오시는 손님을,, 사람으로 바라보지 않고 오로지 호객행위 대상으로 시뻘건 맘으로 바라보니 인격을 무시한 이러한 처사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0.09.15 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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