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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그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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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풍여행 #4-포석정 경주 단풍여행 #4-포석정 촬영시간: 2010년 11월 13일 16시-16시30분경, 동행: 무망
경주 단풍여행 #3-경북 산림환경 연구소 경주 단풍여행 #3-경북 산림환경 연구소 촬영시간: 2010년 11월 13일 14시-15시30분경, 동행: 무망 단풍잎이 지난 비바람에 떨이지지 않았으면 완전 환상적이였을텐데 엄청 안타까운 장소였네요..
경주 단풍여행 #2-통일전 경주 단풍여행 #2-통일전 촬영시간: 2010년 11월 12일 14시경 동행: 무망
경주 단풍여행 #1-불국사 경주 단풍여행 #1-불국사 촬영시간: 2010년 11월 13일 오전 10시-13시, 동행: 무망 숙소에서 불국사로 가는 내내 단풍잎이 지난 비바람에 다 떨어졌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했습니다만 주차장의 단풍을 확인하니 안심을 하고 불국사로 들어갑니다. 사천왕문에서 인증샷을 날리시고..ㅋ 불국사 들어 가면 처음으로 만나는 연못입니다.. 두번째 만나는 연못입니다. 설마 이 아이들 부모님들이 초상권을 문제 삼진 않겠죠..?? 사진 찍는 나를 확인하고는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는 연인들.. 망원이 있었으면 잘 찍어 줬을텐데.. 일본에서 오신 관광객입니다.. 일본 사람도 여럿이 모이니 엄청 시끄럽더군요..ㅋ 무망에게 사진촬영을 부탁하신 세 미녀들..이날 무망은 남들 사진을 본인 사진 보다 더 많이 찍어줬다는 전설이....
비내리는 태종대 아르헨티나 응원이 끝나고 다들 기분 전환할겸 비오는 날 아침에 전날 함께 응원했던 동지들과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갔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비가 엄청스리 왔지만 이까짓 비쯤이야 하면서 불굴의 의지로 원래 목적지인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우(雨)중인데도 이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재미도 있었고 또한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를 태종대이랴 싶어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했으나 사진으로 담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한손으론 우산 들고 한손으로는 육중한(?) 카메라 셔트를 누르기도 힘든데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 우산은 날아가고 렌즈엔 물방울이 가득하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타오르는 투지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태종대 입구입니다. 입장료 1,500원 받습니다. 안개속을 걷는 연인..누구일까요?? 태종사입..
11월의 끝에서 봄을 느끼는 남해 스포츠파크 스포츠 파크 안내문입니다. 스포츠 파크로 들어 가는 다리입니다. 밤에 왔을땐 조명이 멋있어서 제법 운치 있었는데 낮에 오니 그런 즐거움은 느낄 수 없었네요.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 풍경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왼쪽 풍경입니다. 11월 말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한 풍경입니다. 스포츠 파크옆의 조각공원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조각공원을 들어서니 오늘 묵을 숙소인 스포츠파크 호텔이 눈에 들어 옵니다. 호텔 바로 옆의 대한 야구 캠프에서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더군요. 가까이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워서 멀리서 살짝~~ 해안 도로 가는 길에 만난 동백꽃입니다. 보물섬 남해에는 봄이 오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날씨입니다. 그래서 야구나 축구 선수들이 전지 훈련을 많이 온답니다. 스포..
와우정사의 늦가을 풍경 꽤나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 와우정사를 가는 내내 설레임으로 가득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일까? 제법 먼길을 나선 보람이 없는 듯했다. 그렇다고 와우정사를 펌하하려는 것을 아니지만 내가 절을 자주 찾는 이유는 산사에서 전해져 오는 고즈넉함과 산사에 머무는 동안만이라도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어설픈 구도자의 흉내라도 내 볼 수 있는 여건 때문인데 와우정사는 나의 취향(?)은 아닌 듯했다. 그저 산등성이 여기저기에 불상 하나씩 덩그라니 앉혀놓고 그도 아니면 돌들을 모아 그럴싸한 탑이나 만들어 놓은게 불상테마공원의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단풍도 제법 이쁜게 잠시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싶었다.
독산성(세마대)에서 가을을 음미하다. 바쁜 일상에 깊어 가는 가을을 음미할 시간도 없이 지나는 것이 아쉬워 가까운 독산성의 산책로를 올라 보았다. 독산성은 오산시 북서쪽의 작은 산자락을 감고 있는 산성이다. 성벽을 따라 약 3km 정도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산 정상에는 세마대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정자와 보적사란 조그만 사찰이 있을 뿐 그리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화려한 가을 단풍이 없더라도 나름대로의 가을을 음미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그 마음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가을이 마음속에 스며드는 듯하다. 역사적인 의미의 독산성과 세마대 독산성은 사적 제 14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본성의 총연장은1,100m이며,내성은 350m이 달하는 아담한 산성이다. 독산성의 처음 축조연대는 분명치 않지만, 독산성의 위치적 특성이 용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