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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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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장대루의 봄
단양8경의 으뜸인 옥순봉, 구담봉
계곡따라 올라갔다 계곡따라 내려오는 계룡산 수통골지구의 금수봉 계룡산 수통골 지구 사무실입니다. 하산 후 등산화에 묻은 먼지를 게거하는 시설을 갖추었네요. 저도 사용해 봤는데 아주 유용하더군요..^^ 탐방객 수를 조사하는 시설입니다.. 처음으로 맞는 갈림길입니다.. 오늘의 테마는 계곡따라 올라갔다가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것이라서 금수봉을 향해 갑니다. 올라갈땐 금수봉 삼거리로 올라가서 내려올땐 성북동 삼거리로 내려올 예정입니다. 수통폭포입니다.. 나름운치 있는 숲길을 지나면.. 이런 계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다리도 건너가구요.. 훗 제법 운치 있지 않나요?? ㅋ 엄청 시끌벅적한 소리가 계곡에 울려퍼진다 했더니 이런 장면이.. 젊음이 부럽네요..ㅠㅠ 계곡물이 흐르는 이 길을 건너갑니다.. 이제 계곡을 멀리하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지금부턴 평지하나없이..
가을의 끝에서 화려한 봄을 만난 청남대 청남대 단풍여행 촬영시간: 2010년 11월 14일 14시00분-17시30분경, 동행 및 모델: 무망(無望)
센트럴 파크 부럽지 않은 도심속(대전 서구) 한밭 수목원 갑천변에 있는 한밭 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수목원인데도 무료이고 또 도심속에 있어서 수목원이라기 보단 차라리 공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목원 바로 옆이 갑천변이라서 기회가 되신다면 서구에 사시는 분은 갑천변으로 걸어서 오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여기서부턴 갑천변 사진입니다. 하천 감시초소인데 콘테이너 덜렁있는거 보단 훨씬 이쁘군요. 갑천변에 있는 화장실인데 간이 화장실에 에어컨이 달려 있길래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여기선부턴 소위 말하는 4대강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구간입니다.. 한창 중장비로 공사하고 있는 걸로 봐선 이곳도 뭐지 않아 깨끗(?)하게 큰크리트로 포장되겠지만요.. 이 아름다운 갑천변이 제발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파괴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연꽃속에 통일의 염원을 담은 충북 진천의 보탑사 보탑사 입구의 나무입니다. 사천왕문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절이라 일주문은 없군요. 사방불을 모신 보탑사의 중심인 목(보)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3층까지 오를 수 있는 목탑이라고 합니다. 1층의 사방불 중심에 있는 심초석 부터 솟은 심주 안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으며, 둘레에는 999사람의 간절한 발원이 담긴 백자 원탑(願塔)으로 장엄을 했다네요. 2층에는 대장경을 모신 윤장대가 있고 벽면에는 법화경이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3층은 미륵전입니다. 미륵전에서 바라보는 보연산의 경치가 일품입니다. 지장전입니다. 적조전입니다. 적조전 부처님의 발바닥입니다. 적조전 앞 마당에 있습니다. 적조전 부처님입니다. 보탑의 1층에 있는 금당입니다. 금당에 있는 수박은 여름에 올려서 겨울에 먹는다고 하는데 ..
충남 홍성 용봉산에서 금강산을 느끼다. 멀리서 바라 본 용봉산 최고봉과 투석봉입니다. 첫번째 목적지인 병풍바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이런..등산로가 흙이라고는 없습니다..바위를 오르는 느낌입니다. 바위사이로 부는 바람이 엄청 시원해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처음으로 흙길이 나왔습니다. 용봉사에선 흙길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잠시 오늘 등반할 봉우리들을 감상해 봅니다. 돌아 온길을 돌아 봅니다. 왼쪽 봉우리가 용바위이고 오른쪽 봉우리가 병풍바위입니다. 용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악귀봉에서 바라본 노적봉(가운데)과 최고봉(오른쪽) 그리고 최영장군 활터(왼쪽능선)입니다. 악귀봉 정상 앞(왼쪽) 능선과 뒷쪽(오른쪽) 능선입니다. 악귀봉 뒷쪽의 멋진 바위군입니다. 다음 목적지인 노적봉입..
달도 머물다 간다는 충북 영동의 월류봉 지난 5월1일에 충북 영동에 있는 월류봉에 다녀왔습니다. 산에 푸르름이 더 해야 멋있는데 조금 일찍 온 듯하네요. 이란 펜션입니다. 여기는 야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입니다. 싸이트 구축에 필요한 모든 식수와 전기를 공급해 주고 있슴다. 월류봉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월류정 앞의 초강천을 건너야 합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 작년에 왔을땐 당당히 버티고 있던 돌다리가 어디가고.. 초강천 앞에서 난감해 하고 있는 어떤 아저씨의 모습입니다.. 월류봉 제1봉에 바라 본 초강천과 우리가 머무른 야영장 그리고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는 원촌리 마을입니다. 1박2일 영동편과 드라마 포도밭 그사나이를 촬영했던 원촌리로 가는 길입니다. 1박2일에서 하룻밤 묵었던 느티나무 그늘입니다. 너무 일찍 가서 나무에 이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