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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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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변동공원의 봄
초봄에 느끼는 대둔산의 향기 운주면쪽으로 올라가면 정상에 이를때까지 위와 같은 돌로 이루어진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정상인 마천대에 바로 밑에 백여미터를 제외하고는 정상에 이를때까지 흙을 밟아보질 못한거 같습니다. 대둔산에서 마시는 인삼 막걸리는 제가 산 중에서 마셔 본 막걸리 중에 최고인듯합니다. 수하는 막걸리 마시기 전에 기도 중인가..?? ㅋ 600여미터를 오르니 대둔산의 2대 명물 중의 하나인 금강구름다리가 머리위로 보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구름다리를 거쳐 삼선계단으로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일방통행이더군요. 동굴처럼 생긴 바위 사위를 지나면 금강 구름다리가 나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구름다리입니다.. 삼선계단을 이렇게 거꾸로 오르는 넘 있음 나와보라 하세요..경치 구경한다고 이렇게 올라 가고 있는 친구넘입니다. 대..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외암 민속 마을의 안내도를 볼때만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으니까 그냥 가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그건 우리들만의 착각이었다. 안내도에 있는것은 그냥 전경일뿐 실제로 관람할 수 있는 곳은 냇가 바로 옆의 양반집 두개와 서민집 두개 뿐이고 나머지는 온통 사유지라는 안내와 함께 대문이 굳게 닫혀 있어 구경은 할 수 없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관람을 할 수 없으면 거금 이천원의 입장료를 받지 않던가... 아님, 안내도에 사유지라서 관람을 할수 없다는 안내를 하던가... 암튼, 이천원이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을 해 보긴 처음이었다. 입장할때는 물이 없어 돌지 않던 물레방아가 어찌된 일인지 나올때는 돌고 있었다. 엿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있길래 체험인 줄 알았더니 엿을 팔고 있었다. 엄청나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