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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가족과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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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신도시 해돋이 공원 나들이1 어버이날은 마니산을 가고 담날 정숙이네 식구가 와서 집 앞의 해돋이 공원으로 나들이 나갔습니다. 해돋이 공원의 호숫가 주변 모습입니다. 우리도 자리를 차지하고 먹을거를 준비 중입니다. 호숫가에서 실컷 놀고(맥주 2병 마셨습니다.) 이제 잔디광장으로 이동합니다.
어버이날 떠나는 강화도 마니산2 내려 가는 것처럼 보여도 참성단으로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헉~ 아직 갈길이 멀군요. 엄마는 심마니님에게서 전화가 와서 경기도지사 단일 후보 선거인단 신청 중이랍니다.. 지은이네도 인증샷을 날리고. 지은이도 지팡이 하나를 장만했군요.. 계단의 중간지점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우리가 올라 온길을 되돌아 봅니다. 제수씨가 기어가는 시범을 보이고 지은이가 따라 해 봅니다. 그걸 내려다 보시는 울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무슨 군사훈련도 아니고.. 지은 아빠의 얼굴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지은이는 그래도 꿋꿋하게 혼자서도 잘 올라갑니다. 자리 배정을 하고 연출한 사진인데 어째 화질이..ㅠㅠ 울 아빠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은이 쭈쭈바가 더 맛있어 보이나 봅니다. 하드 한개를 먹으니 마냥 행복한가 봅니다...
어버이날에 떠나는 강화도 마니산1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서 부모님을 모시고 강화도 마니산을 다녀왔습니다. 철주가 뒷짐을 진걸 보니 마음도 가볍게 산을 오르는거 같습니다. 지은이도 혼자서 제법 잘 올라가고 있군요. 보기 좋은 부자의 모습입니다. 젤 먼저 앞장서서 가던 지은이가 딴엔 재롱을 부리는가 본데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간간히 뒤돌아서 포즈도 취해 주면서.. 잠깐 쉬는 중인데 아버지께선 어느새 막걸리를 꺼내시는군요. 지은이 전용 물을 꺼내길래 자기가 마실려는 줄 알았더니 아빠가 토마토 먹을려고 하니 물을 마시고 먹어야 체하지 않는다면서 아빠에게 건내더군요. 뉘~집 딸인지 기특하기도 합니다.. 그 모습을 보시는 지은이 할머니는 흐뭇해 하시는군요. 제수씨도 카메라를 들이대니(?) 환하게 웃어 주시고.. 지은이가 협상 ..
송도 신도시의 <센트럴파크> 나들이
연말에 즐기는 인천 연안부두 유람선 31일 점심부터 오늘(3일) 점심까지 3일동안 울 엄마 환갑 잔치를 했습니다. 엄마 형제분 열 분과 넷째집 식구 열네명을 포함하여 24명이 3일동안 열외없이 10끼니를 먹고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4명이 보내기에 울 집이 좁기는 하지만 그런건 절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북적거리면서도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 없이 오히려 복잡한거를 즐기다 가셨습니다. 31일과 1일 이모저모입니다. 젤 위 사진은 외갓집 형제분들 친목계 연말결산하는 모습인가 봅니다. 중간에 외사촌 가족들도 찬조 출연 했다 갔습니다. 1월 2일은 하루동안 임대한 28인승 우등관광버스를 타고 시민회관 앞에서 10시에 출발해서 인천으로 출발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으니 일단 미리 예약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든든..
부소산 산책 다들 얼짱 각도를 취하느라 분주하죠?? 그 중에서 제수씨가 포즈에 신경을 제일 많이 썼는데..사진이 이렇게 나왔으니..ㅜㅜ 이 사진이 최고 작품 사진인데 낙화암 벼랑에서 찍느라 팔과 다리가 후덜덜..역시나 사진도 덜덜덜~~ 이사진도 연출인거 다 아시겠죠..45도 각도로 서서 먼산을 바라 보는듯 찍어냐 한다나??
수리산 태을봉 깜짝 번개 원래는 서울 하늘공원이 계획 되었으나 빵꾸나고 추석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관악산을 가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등산화 및 등산복이 준비 되지 않은 사람이 있는 관계로 다시 빵꾸나고 아쉬운 맘을 달래려 수리산 태을봉을 오르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지은이의 공로로 태을봉을 장장 4시간동안 올라 갔다 온 전설을 남겼습니다. 우리 아빠와 김서방을 기다리고 있눈 중입니다. 철주네 식구는 전부다 구두를 싣고 산에 올랐답니다. 빨간구두 아가씨가 힘들어 해서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지은이에게 포즈를 취해 달라고 했더니..어디서 많이 본 듯한 표정이죠..ㅋㅋ 설마 그 무엇을 의도하신 것은 아니시겠죠?? 노숙자 놀이 중이랍니다. 지은이는 잠시도 쉬지 않고 떠들었답니다. 아빠와 무슨 말을 하는지.. 혼자서도 잘 오르는 지..
대부도 대하 나들이 대하가 제철이고..몇일 안 남은 정숙이 생일을 앞당기고.. 기타등등의 껀수로 부여 누나네가 참석지 못한채로 대하를 먹으로 대부도로 갔다 왔습니다. 몇년전 갔던 대부도 대하 양식장을 더듬어 가느라 시간을 아주 쬐끔 소비했지만 다들 즐거운 맘으로 대하를 먹고 돌아왔습니다. 양식장 방갈로 전경입니다. 우리는 인원이 많아서 조금 더 큰 방갈로를 사용했습니다. 주문한 대하가 나오기 전에 막간을 이용해 아이들은 노래를 부를려고 준비 중입니다. 어른들은 양식장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포도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질이 쬐끔 떨어지는 포도를 잔뜩 쌓아놓고 맘껏 먹으라 하네요. 아이들은 아직도 노래를 고르고 있고.. 드디어 오늘의 초대가수 김지은양입니다. 미진이는 선곡을 하고 지은양은 대하를 다 먹을 때까지 쉼없이 노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