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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가족과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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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나온 부녀 군포시 산본 중앙 도서관앞에서 동생과 동생 딸 지은이 동생과 그의 딸..그리고 여동생 아이들..
아버지의 농장에서 2008년 추석 하루 전날 군포 화물터미널 근처에 있는 아버지의 농장에 나들이 갔었는데.. 아버지는 그간의 배추 농사에 대한 성과를 어머니에게 일일이 브리핑 하시는데...(표정 봄 보셔..얼마나 진지 하신지를..) 어머니는 배추에 비료를 넘 많이 주었다고 타박중...(큰 모자를 써도 못마땅한 표정이 다보여요...) 철주 뒤에 계신 분이 지은이 엄마인데.. 철주가 넘 크다 보니 안보이는군요.. 아버지와 엄머니가 여름 내내 맛있게 드셨다는 방울 토마토.. 마지막 남은 토마토를 먹겠다고 보채는 지은이와 자기만 먹겠다는 젊은 아빠와의 접전...ㅋㅋ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 사람향기에 취하다 여행의 즐거움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으로 향하기 전 아파트 마당에서 좋아하는 아이들..(흠. 더 좋아하는 어른이 있었구만!) 수목원 가는 차안에서 출발해서 도착하는 내내 잠시도 말하기를 멈추지 않는 지은이.. 그걸 다 받아 주는 이쁜 미진이.. 금강산도 식후경 미숙,정숙,주은이가 준비한 김밥과 떡.. 그리고 과일과 맥주.. 수목원 도착하지마자 숲속 쉼터에서 일단 준비해 온 밥 부터 먹고.... 배부르다고 하던 사람들도 맛있다며 하나씩 집어먹더니 어느새 그 많던 김밥이 바닥으로 향해가고.. 김밥 먹는 모습을 찍는 초보 사진사도 있고.. 배가 부른 아이들은 따로 돗자리 깔고 놀고.. 아이가 있는 곳에 꼭 있는 어른도 있다. 우리는 사촌 영웅이와 무진이.. 미진이와 지은이.. 영민이와 무진이.. 우리는 한가족 ..
군포 철쭉동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