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시간: 2010년 11월 13일 16시30분-18시30분경, 동행: 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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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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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경주를 두세차례정도는 항상 들리고 있지요
경주와는 작은 인연도 있고..
안압지 야경이야 항상 흥미로운 소재이고..
첨성대는 사실 돈이 좀 아깝지만 한번은 들릴만한 하기도...
신라의 달밤...이라는 이름은 현대 경주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인듯 합니다... ㅎㅎ
계림과 대릉원에서 노닥거리다가 해가 질무렵에 첨성대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있었더니 요금은 내지 않았습니다..첨성대에 조명이 들어오니 요금을 받기 시작하더군요.. 요금 때문에 대릉원 노을을 눈 앞에서 놓지고 말았습니다..ㅠㅠ
사람들이 넘 많아서 안압지 야경 찍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실력도 부족한데다가 사람들에 치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