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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태종대

여행(그밖으로)

by 태허 2010.06.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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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응원이 끝나고 다들 기분 전환할겸 비오는 날 아침에

전날 함께 응원했던 동지들과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갔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비가 엄청스리 왔지만

이까짓 비쯤이야 하면서 불굴의 의지로 원래 목적지인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우(雨)중인데도 이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재미도 있었고

또한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를 태종대이랴 싶어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했으나

사진으로 담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한손으론 우산 들고 한손으로는 육중한(?) 카메라 셔트를 누르기도 힘든데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 우산은 날아가고 렌즈엔 물방울이 가득하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타오르는 투지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태종대 입구입니다. 입장료 1,500원 받습니다.

 

 안개속을 걷는 연인..누구일까요??

 

 태종사입니다. 수국 전시장이라 할만큼 온갖 수국이 많았는데 그나마 형체(?)를 알아 볼 수 있는건 이 한장입니다.

 

 태종사 가는 길인데 비와 안개 때문에 한치 앞도 안 보여 신비감을 더해 줬는데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어 아쉽네요.

 

태종대 등대입니다..

 

신선바위로 가는 길입니다.

 

멀리서 바라 본 신선바위 풍경입니다.

 

 땡겨도 보고

 

 다시 땡겨 보고..

 

 

 

전망대에서 바라본 자갈마당입니다.

 

 

 

 

 

 

 

태종대를 구석구석 누비는 <다누비>입니다.

승차비는 1,500원이고 군데군데 정류장이 있어 내려서 구경하다가도 다음차가 오면 계속해서 탈 수 있다네요.. 

 

싼게 비지떡?? 아닙니다. 나름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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