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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설레임가득)

11월의 끝에서 봄을 느끼는 남해 스포츠파크

스포츠 파크 안내문

스포츠 파크로 들어 가는 다리
밤에 왔을땐 조명이 멋있어서 제법 운치 있었는데 낮에 오니 그런 즐거움은 느낄 수 없다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 풍경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왼쪽 풍경
11월 말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한 풍경이다

스포츠 파크옆의 조각공원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

조각공원을 들어서면 보이는 스포츠파크 호텔

해안 도로 가는 길에 만난 동백꽃
보물섬 남해에는 봄이 오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날씨이다
그래서 야구나 축구 선수들이 전지 훈련을 많이 오는가보다

스포츠 파크 산책도로 중 해안 산책도로
오른쪽 제일 안쪽이 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곳이고 중간이 자전거도로 왼쪽 바깥은 조깅도로다
왼쪽으로 보이는 바다 너머엔 여수인데 맑은날엔 여수공항까지 잘 보이는데 아쉽게도 흐린날씨라서 여수가 보이지 않는다

스포츠 파크에서 바라 본 솔숲

스포츠 파크에서 바라본 광장과 서면 보건소 풍경

스포츠 파크에서 바라 본 어촌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