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동 최참판댁과 쌍계사 최참판댁 솟을대문 역시 고택 마당에는 백토라고 하는 마사토가 제격입니다. 비가와도 절대 질퍽 거리지 않는다는거.. 최참판댁 안채와 장독대 최참판댁 사랑채 사랑채 누마루에 앉아 있어도 평사리 평야가 한눈에 들어 오는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불어 오는 바람이 선풍기 보다도 시원했다면 믿으실려나? 사랑채에서 바라본 평사리 평야와 섬진강. 평사리 평야 끝나는 부분에 19번 도로변에 평사리 공원이 끝내 주더군요. 우리는 일정이 바빠서 둘러만 보고 그냥 갔는데 시간이 있다면 야영을 하며 하룻밤 묵어 가고 싶은 맘이 간절했답니다. 야영장이 잘 돼 있더군요. 토지의 주인공 최서희의 거처인 별당. 용이네집 앞의 한우.. 관광지에 있는소라서 그런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 주네요. 화개장터.. 조용남의 노랫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