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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설레임가득)

단양8경의 으뜸인 옥순봉과 구담봉

높이 330m의 구담봉은 아담한 규모이다. 부챗살처럼 펼쳐진 바위능선은 설악산을 닮은 듯하고, 능선 좌우의 기암절벽은 금강산에서 옮겨놓은 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옥순봉(玉筍峯)은 단양팔경 중 유일하게 단양에 소재하지 않은 곳으로 현재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옥순봉은 청풍에 속했는데 행정구역의 개편으로 청풍이 제천에 속하게 되어 원래부터 단양에 있었던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순봉은 분명히 단양팔경의 하나다
해발 28m의 옥순봉은 높은 산봉우리는 아니지만 청풍호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단양역에 걸려져 있는 도담삼봉 사진
단양역에 걸려져 있는 사인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