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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풍여행 #1-불국사
촬영시간: 2010년 11월 13일 오전 10시-13시, 동행: 무망


숙소에서 불국사로 가는 내내 단풍잎이 지난 비바람에 다 떨어졌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했습니다만
주차장의 단풍을 확인하니 안심을 하고 불국사로 들어갑니다.


사천왕문에서 인증샷을 날리시고..ㅋ

불국사 들어 가면 처음으로 만나는 연못입니다..




두번째 만나는 연못입니다.

















설마 이 아이들 부모님들이 초상권을 문제 삼진 않겠죠..??


사진 찍는 나를 확인하고는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는 연인들.. 망원이 있었으면 잘 찍어 줬을텐데..


일본에서 오신 관광객입니다.. 일본 사람도 여럿이 모이니 엄청 시끄럽더군요..ㅋ


무망에게 사진촬영을 부탁하신 세 미녀들..이날 무망은 남들 사진을 본인 사진 보다 더 많이 찍어줬다는 전설이..ㅋ

촬영을 마치고 나가는 길인데 관광객이 끝도 없이 밀려 들어 옵니다..




불국사에서 통일전 가는 길에 1박2일에 나왔던 신라두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강호동이가 존경스러웠던 순간입니다.. 이런 맛을 그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ㅠㅠ

두부를 직접 만든다는 두붓간에서 무망의 인증샷..

삼색두부의 부족한 맛을 커피로 달래며 불국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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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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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해우기 불국사의 가을만큼 카메라를 부르는 곳도 드물지요
    아름다운 가을을 걷다보면 - 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이 흠이지만 -
    잠시 머릿속이 비워짐을 느끼게도 하는데...

    좋은 여행이셨군요..부럽습니다..
    2010.11.23 11:5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태허 정말로 사람이 그렇게 많을 줄은 짐작도 못했습니다.. 사람에 치인다는게 어떤 것인지를 실감하고 왔습니다..

    사진에 등장하는 놈(?)이 조카인데.. 참 좋은 놈이지요..비록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없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한다는 자체가 행복이겠지요.그래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2010.11.27 1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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