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단풍여행 #7-첨성대와 안압지에서 느낀 신라의 달밤
by 태허 2010. 11. 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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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소소한 기록)
여행(충청도)
댓글 영역
경주와는 작은 인연도 있고..
안압지 야경이야 항상 흥미로운 소재이고..
첨성대는 사실 돈이 좀 아깝지만 한번은 들릴만한 하기도...
신라의 달밤...이라는 이름은 현대 경주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인듯 합니다... ㅎㅎ
사람들이 넘 많아서 안압지 야경 찍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실력도 부족한데다가 사람들에 치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