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첫날 묵었던 모텔
역시 모텔은 밤에 조명만 보고 들어가면 안된다는..ㅠㅠ
이순신 장군 가묘가 있는 충렬사 안내도와 화장실
노량해협에 당당히 서 있는 남해대교
노량마을 거북선 전시관
노량마을 모텔들.. 유럽느낌 나게 찍어봄..
가천 다랭이 마을의 자랑인 암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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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마을에 가셨으면 유자막걸리 먹고 오셔야 되는데............ㅎㅎㅎ
멸치도 먹고 오셔야죠...
제가 남해는 쫌 알거등요(우쭐우쭐)
당근 창선대교 근처에서 멸치쌈밥은 먹고 왔지요.
근데 다랭이 마을은 실망을 많이 했어요.
다랭이 논을 펜션이나 식당등으로 바꿔서
다랭이 논 본연의 아름다움을 잃어 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엄청 자랑하며 데려간 일행들에게 민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