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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대하 나들이

지극히 개인적인/가족과친척들

by 태허 2009.09.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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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가 제철이고..몇일 안 남은 정숙이 생일을 앞당기고.. 기타등등의 껀수로

부여 누나네가 참석지 못한채로 대하를 먹으로 대부도로 갔다 왔습니다.

몇년전 갔던 대부도 대하 양식장을 더듬어 가느라 시간을 아주 쬐끔 소비했지만

다들 즐거운 맘으로 대하를 먹고 돌아왔습니다. 

 

 

양식장 방갈로 전경입니다. 우리는 인원이 많아서 조금 더 큰 방갈로를 사용했습니다. 

 

 

주문한 대하가 나오기 전에 막간을 이용해 아이들은 노래를 부를려고 준비 중입니다.

 

 

어른들은 양식장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포도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질이 쬐끔 떨어지는 포도를 잔뜩 쌓아놓고 맘껏 먹으라 하네요.

 

 

아이들은 아직도 노래를 고르고 있고..

 

 

드디어 오늘의 초대가수 김지은양입니다.

 

 

미진이는 선곡을 하고 지은양은 대하를 다 먹을 때까지 쉼없이 노래를 불렀다는 전설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빠는 이쁜 초대가수가 노래를 불러 주니 술 맛이 절로 난다고 하셨습니다..

 

 

잡은 마이크를 놓치를 않으니 미진이가 노려 보는 걸까요??

뒤에서는 백댄서 무진이가 탬버린을 흔들고 있네요.

 

 

백댄서가 시원찮았는지 급기야 탬버린을 뺏어서 초대가수다 몸소(?)  흔들고 있습니다. 

미진이는 코러스를 넣고 있구요.

 

 

대하가 익어가도 초대가수의 흥겨운 무대는 지칠 줄을 모릅니다.

우리 아빠 보세요. 대하가 익는 줄도 잊으시고..ㅋㅋ

 

 

이제 대하도 익었으니 저도 사진 그만 찍고 대하도 먹고 술도 마시고 해야겠기에 여기서 사진은 끝납니다.

혹시 김서방은 어디 갔나 하시는 분을 위해 설명을 덧붙이자면

바쁜 식당 종업원을 위해 일일 서빙을 하느라 너무 분주하게 왔다갔다 해서 그렇답니다.

우리집은 바깥에 나가면 여자분들은 가만히 앉아있고 남자들만 바쁘답니다..ㅠㅠ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부여 누나네 식구들은 배가 아파서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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