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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레일 바이크

지극히 개인적인/가족과친척들

by 태허 2009.08.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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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는 길에 만난 폭포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경치가 좋으니 기념 촬할영도 하고..

 

 

특산품인 감자전과 함께 벌떡주도 마셔 봅니다. 

정숙이에게 필요할 것 같다며 김원기가 시켰더니 우리 아빠가 더 많이 마시네요..ㅋㅋ

 

 

정선 구절리역의 기차펜션입니다.

 

 

지은이는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떠드느라 얼굴 모양새가 까마귀가 친구 하자고 하겠네요..ㅋㅋ

 

 

자기들이 무슨 모델이고 사진작가인 줄 착각한 봅니다. 폼만으로 본다면 프로의 냄새가..ㅋㅋ

 

 

레일바이크 표를 예매하니 3시간뒤에나 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매하고 시간 관계상 다음 행선지인

화암동굴은 포기하고 막간을 이용해서 정선장에 왔습니다.

 

 

곤드레 밥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심심했는지..나도 모르게 내 카메라로 철주가 셀카를 찍어 놨길래 올려 봅니다.

 

 

드디어 오후 세시가 되어서 레일 바이크에 탑승했습니다.

 

 

애들이 자기들끼리만 타겠다고 졸라서 원하는대로 자리를 배정했더니..

 

 

어느틈에 지은이도 끼어 있네요.

 

 

자기도 여기 타겠다고 땡깡을 부리는 중입니다. 저 애처로운 눈빛 좀 보세요..ㅋㅋ

 

 

제일 끝에 탄 어른들도 한껏 기분이 들떠 있나 봅니다. 영웅이는 운전을 해야되는 몸인지라 표정이 제법 비장합니다.

 

 

결국엔 지은이 때문에 무진이가 자리를 양보하고 제수씨가 옆으로 갔네요.

제수씨가 탔어도 애들만 타겠다는 꿈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안전요원이 운전하는 사람 중에 어른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영민이가 1호차로 오고 철주가 2호차로 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레일바이크는 출발하고..

 

 

내 옆에서 같이 1호차를 운전하는 영민이.. 내가 게으름 핀다고 영민에게 아주 많이 혼났습니다..ㅋㅋ

 

 

 

영웅이는 느긋한데 철주는 운전하는라 힘든가 봅니다.

 

 

내 앞에 탄 정숙이와 무진이.. 나중에 영민이가 힘들어서 교대 해달라고 해도 교대를 안해 주었다는..ㅠㅠ

 

 

철주는 경치 구경하는라 정신이 없고 영웅이는 그런 삼촌 때문에 힘이 두배로 들고..

젤 뒤의 3호차의 사위는 즐거운가 봅니다.

 

 

1호차의 영민이가 일부러 브레이크를 밟으니 2호차와 3호차도 같이 충돌을 합니다..

이런 표정은 연출이 불가능합니다..ㅋㅋ

 

 

2호차의 철주는  마냥 느긋하고 영웅이는 그런삼촌 때문에 두배로 힘들고

급기야 제수씨가  영웅이가 힘드니 철주보고 힘 좀 쓰라고 한마디 하지만 철주는 자기도 힘들다고  응석을 부립니다..ㅋㅋ

 

 

1호차의 영민이, 2호차의 영웅이 덕분에 무사히 종착역인 아우라지역에 도칙했습니다.

 

 

아빠가 엄마에게 장난칠려고 하니 딸은 창피하다고 아예 고개를 돌렸습니다.

 

 

기어이 장난을 치고 마네요..ㅋㅋ

 

 

아우라지 역에서 단체사진을 찍음으로 이번 강원도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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