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공원은 도심 속에 있으되 시골 동산 같은 느낌을 준다
체육시설이 나즈막한 언덕에 마치 둘레길 인듯한 오솔길에 올망졸망 있어서 재밌다
근린공원이지만 꼭대기 전망대까지는 제법 앙팡진 등산로인듯 아닌듯한 오르막을 올라야 해서 가볍게 운동하기엔 딱이다
'여행(설레임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내리는 태종대 (0) | 2010.06.28 |
---|---|
달도 머물다 간다는 충북 영동의 월류봉 (2) | 2010.05.02 |
11월의 끝에서 봄을 느끼는 남해 스포츠파크 (2) | 2009.11.30 |
와우정사의 늦가을 풍경 (2) | 2009.11.30 |
불보사찰 영축산 통도사 (2) | 200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