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 있는 무궁화꽃에 벌레가 감당이 안돼서 꽃과 잎을 모두 떼어내고 난 후 잎은 제 모습을 갖춰 가는데 꽃이 안피어서 걱정했는데
그저께 꽃망울이 맺히더니 오늘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도 활짝 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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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만나는 꽃이라는 것은....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같을까요?
비록 사막은 못가봤지만....ㅎㅎ
새해가 다가온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2011년!! 행복과 건강...웃음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