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극히 개인적인/가족과친척들

우(雨)중의 청량산 산책

12일 비가 내리는 오후에 울 아빠와 저랑 둘이서 청량산 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다행히도 비는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아서 그런대로 맞을만 했습니다.

 

데크로된 산책로가 제법 운치 있습니다.

 

흠.. 낮은 산인데 있을건 다 있군요..ㅋ

 

 

정자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잠시 없는 틈을 타서 울 아빠도 자리를 차지하셨군요..^^

 

어디보자..뭐가 보이나..?? 사실은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안개 가득한 바다에 뭔가 보인다는게 이상하죠..ㅋ

 

 

 안개 가득한 이 곳에도 이 사람들은 대체 뭘 보는 걸까요..?? 혹시..망중한..??

 

차린건 빈약 하지만 아빠와 둘이서 먹고 마시기엔 충분했습니다. 행복이란 안주로 말이죠..

 

인증샷도 찍어 주시고..

 

송도 유원지 수영장입니다. 멀리 어렴풋이 인천대교가 보이긴 하는데..쩝~ 비오는날에 이정도 보이는 것도 감지덕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 가족과친척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전등사 나들이  (0) 2010.09.29
수리산 번개  (0) 2010.08.21
우(雨)중의 청량산 산책  (0) 2010.08.13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2  (0) 2010.07.20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1  (0) 2010.07.20
아버지의 농장(송도 신도시)  (0)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