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계획했던 용봉산은 못 가고
18일 비가 그치자 무의도에 있는 하나개 해수욕장을 갔다 왔습니다..
비가 그친 뒤라 공기는 상쾌하고 햇빛이 없어 뜨겁지도 않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고..
암튼 엄청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다 왔습니다..
강호동이 뛰는 폼을 연출하고 있는듯한데 글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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