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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따라 올라갔다 계곡따라 내려오는 계룡산 수통골지구의 금수봉 계룡산 수통골 지구 사무실입니다. 하산 후 등산화에 묻은 먼지를 게거하는 시설을 갖추었네요. 저도 사용해 봤는데 아주 유용하더군요..^^ 탐방객 수를 조사하는 시설입니다.. 처음으로 맞는 갈림길입니다.. 오늘의 테마는 계곡따라 올라갔다가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것이라서 금수봉을 향해 갑니다. 올라갈땐 금수봉 삼거리로 올라가서 내려올땐 성북동 삼거리로 내려올 예정입니다. 수통폭포입니다.. 나름운치 있는 숲길을 지나면.. 이런 계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다리도 건너가구요.. 훗 제법 운치 있지 않나요?? ㅋ 엄청 시끌벅적한 소리가 계곡에 울려퍼진다 했더니 이런 장면이.. 젊음이 부럽네요..ㅠㅠ 계곡물이 흐르는 이 길을 건너갑니다.. 이제 계곡을 멀리하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지금부턴 평지하나없이..
한여름에도 시원한 산행을 할 수 있는 청량산 도립공원 지난 일욜에 경북 봉화에 있는 청량산을 갔다 왔어요. 오랫만의 산행이라 아주 쬐끔 힘들었지만 나름 즐거웠습니다. 이번은 산행에 집중하는라 저는 사진을 안 찍어서 친구가 찍어 준 인증샷만 올립니다.. 영주 시내 육거리 부근에 있는 모텔입니다.. 겉은 근사해 보이죠?? 내부는 글쎄..ㅋ 모텔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묵은지도 맛있고 양푼이에 나오는 된장찌개는 예술입니다. 영주 갈때 자주 먹어야겠어요. 우리 일행은 2코스(4시간 40분)를 선택했습니다. 가볍게 인증샷 날려 주시고..ㅋ 어풍대에서 바라 본 청량사입니다.. 가을 단풍일때는 예술이던데 말이죠.. 암튼 사극에 단골로 나오는 사찰입니다.. 인증샷이 빠질 수 없겠죠?? 등산로에 있는 화장실인데 제법 운치있어 보이지만 ..
국수호박을 아시나요?? 지난 토요일 저녁에 친구 집들이를 하고 담날 일요일 가평 운악산을 등반 후 내려 오면서 한동안 벼르고 있던 가평 현리에 있는 국수호박 전문집을 찾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저는 첨 먹어 본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해서 올립니다. 매스컴에 출연한 사진이 벽면 곳곳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흔적도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구요. 국수호박이랍니다. 이걸 삶아서 찬물에서 풀면 국수 가락이 나온다더군요. 호박국수는 반으로 잘라서 다시 붙이고 몇시간 있으면 이렇게 다시 붙는다는데 호박에서 나오는 단백질인가 뭔가가 접착제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이 실험적으로 잘랐다가 다시 붙인 호박이랍니다. 가운데 자른 흔적이 보이죠..^^ 드뎌..기다리던 국수호박이 나왔습니다. 비..
유채꽃 만발한 남해 이동 소류지와 창선 삼천포 대교
남해대교와 다랭이 마을 남해 여행 첫날 묵었던 모텔입니다.. 역시 요즘은 겉모습만 보고 들어가면 안되겠더라구요..ㅠㅠ 충렬사 안내도와 화장실입니다.. 노량해협에 당당히 서 있는 남해대교입니다.. 가천 다랭이 마을의 자랑인 암수바위입니다..
제주도 여행(둘째날)-한라산2 한라산 백록담이 있는 정상까지 올라 갈려고 했는데 중간에 통제를 하더군요. 한라산은 워낙 통제구간이 많아서리.. 여기까지 와서 되돌아 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앞 봉우리인 어승생악으로 진로를 변경하고 올랐습니다. 여기서부턴 똑딱이 사진입니당~ 뭐 데쎄랄과 별 차이가 없다는 분도 계시지만요..ㅠㅠ 한라산을 오징어 씹으면서 오르는 여유..ㅋ 헐 이 분도 오징어를 씹고 있네요. 자기가 무슨 한라산 홍보요원이라도 되는 마냥 포즈를 취하네요..ㅋ 이런 사진은 데쎄랄로 찍어야 하는데 말이죠.. 렌즈에 눈이 떨어져 가방 속에 고이 모셔 주고 똑딱이로 찍으니 한계가 있네요..ㅠㅠ 올라가는 내내 눈꽃터널로 하늘을 보여주지 않더니 이제서야 하늘을 보여주네요..^^ 여긴 아예 나무가 없습니다. 한라산에서 삶은 계란 먹어보지 않..
제주도 여행(둘째날)-한라산1 제주에서의 둘째날입니다. 전날 과음을 해서 전복죽으로 소문이 자자한 오조 해녀의 집에 왔습니다. 자연산 전복입니다.. 헉~ 한마리에 4만원이라더군요.. 넘 비싸서 맛만 볼려고 세마리만 먹었습니다.. 전복죽은 소문만큼 맛있더군요.. 한그릇을 싹~ 비웠습니다.. 별 다섯개 중에 네개 줍니다, 반찬이 별로라서리~ ㅋ
제주도 여행(첫째날)-만장굴..그리고 만찬 첫째날 일정이 섭지코지까지였으나 해가 질려면 쬐끔 남은 관계로 숙소 가기전에 만장굴 트레킹을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만장굴은 천연 용암굴로 이렇게 넓은 굴이 13,268m나 됩니다.. 내 옆에 부자로 보이는 관광객이 중에 어떤 꼬마가 아빠한테 묻더군요.. 아빠..여길 왜 온건데..?? 왜 그냥 걷기만 하는데..?? 사실 딱히 볼건 없습니다..ㅋㅋ 우리 조카도 혼자 놀기 삼매경에 빠져 있군요..ㅋ 숙소 오는 길에 제주 동문시장에 들러 횟감을 사왔습니다. 사실 제주는 해산물 빼고는 딱히 먹을만한게 없다는..ㅠㅠ 애들은 회보다도 집에서 준비해온 불고기를 더 좋아합니다.. 사실은 회는 어른들 안주로 먹을라고 미리 불고기로 배를 채우자는 어른들의 술수입니다..ㅋㅋ 제주에서의 첫날에 대해..그리고 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