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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속에 통일의 염원을 담은 충북 진천의 보탑사 보탑사 입구의 나무입니다. 사천왕문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절이라 일주문은 없군요. 사방불을 모신 보탑사의 중심인 목(보)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3층까지 오를 수 있는 목탑이라고 합니다. 1층의 사방불 중심에 있는 심초석 부터 솟은 심주 안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으며, 둘레에는 999사람의 간절한 발원이 담긴 백자 원탑(願塔)으로 장엄을 했다네요. 2층에는 대장경을 모신 윤장대가 있고 벽면에는 법화경이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3층은 미륵전입니다. 미륵전에서 바라보는 보연산의 경치가 일품입니다. 지장전입니다. 적조전입니다. 적조전 부처님의 발바닥입니다. 적조전 앞 마당에 있습니다. 적조전 부처님입니다. 보탑의 1층에 있는 금당입니다. 금당에 있는 수박은 여름에 올려서 겨울에 먹는다고 하는데 ..
충남 홍성 용봉산에서 금강산을 느끼다. 멀리서 바라 본 용봉산 최고봉과 투석봉입니다. 첫번째 목적지인 병풍바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이런..등산로가 흙이라고는 없습니다..바위를 오르는 느낌입니다. 바위사이로 부는 바람이 엄청 시원해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처음으로 흙길이 나왔습니다. 용봉사에선 흙길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잠시 오늘 등반할 봉우리들을 감상해 봅니다. 돌아 온길을 돌아 봅니다. 왼쪽 봉우리가 용바위이고 오른쪽 봉우리가 병풍바위입니다. 용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악귀봉에서 바라본 노적봉(가운데)과 최고봉(오른쪽) 그리고 최영장군 활터(왼쪽능선)입니다. 악귀봉 정상 앞(왼쪽) 능선과 뒷쪽(오른쪽) 능선입니다. 악귀봉 뒷쪽의 멋진 바위군입니다. 다음 목적지인 노적봉입..
수리산 번개
우(雨)중의 청량산 산책 12일 비가 내리는 오후에 울 아빠와 저랑 둘이서 청량산 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다행히도 비는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아서 그런대로 맞을만 했습니다. 데크로된 산책로가 제법 운치 있습니다. 흠.. 낮은 산인데 있을건 다 있군요..ㅋ 정자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잠시 없는 틈을 타서 울 아빠도 자리를 차지하셨군요..^^ 어디보자..뭐가 보이나..?? 사실은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안개 가득한 바다에 뭔가 보인다는게 이상하죠..ㅋ 안개 가득한 이 곳에도 이 사람들은 대체 뭘 보는 걸까요..?? 혹시..망중한..?? 차린건 빈약 하지만 아빠와 둘이서 먹고 마시기엔 충분했습니다. 행복이란 안주로 말이죠.. 인증샷도 찍어 주시고.. 송도 유원지 수영장입니다. 멀리 어렴풋이 인천대교가 보이긴 하는데....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2 실컷 놀고 오니 동생이 짐을 지키느라 심심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더 못논게 아쉬운 아이들은 호룡곡산 산림욕장내의 계곡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마무리는 밴댕이회를 먹기로 하고 인천 연안부두에서 젤 맛있다는 금산식당으로 갔습니다. 제가 먹어 본 밴댕이 회 중에 젤 맛있더군요. 밥 위에 놓고 쓱싹 비비니 군침이 도네요.. 이건 밴댕이 회무침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건배를 하니.. 장인과 사위도 건배를 합니다. 울 아버지께선 얼마나 좋으신지 눈이 안 보입니다. 밴댕이 회와 회무침은 울 아빠께서 쏘셨습니다. 덕분에 아주아주 잘 먹었습니다..^^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1 지난 17일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계획했던 용봉산은 못 가고 18일 비가 그치자 무의도에 있는 하나개 해수욕장을 갔다 왔습니다.. 비가 그친 뒤라 공기는 상쾌하고 햇빛이 없어 뜨겁지도 않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고.. 암튼 엄청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다 왔습니다.. 해수욕장 바로옆이 호룡곡산 산림욕장이라 해수욕장과함께 즐길 수 있어서 등산객도 엄청 많더군요. 해수욕장 입장료는 2,00원입니다. 주차장에 마련된 리어커입니다. 만원 주고 빌리는데 30분 전에 반환하면 만원을 돌려 준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이 드라마 과 의 촬영장소입니다. 해수욕장에 말 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말타는데 만원이라고 합니다. 강호동이 뛰는 폼을 연출하고 있는듯한데 글쎄요?? ㅋㅋ
아버지의 농장(송도 신도시) 막내동생이 낯선 인천 국제 신도시로 이사하셨다고 시골에 사시는 고모님께서 울 아버지 위로차 방문 하셨습니다. 남매분은 간략한 환담을 나누시고 아버지의 농장 구경을 나섰습니다. 울 어머니께서 고모님에게 브리핑을 하십니다. 아마도 식물이 자랄 수 없는 뻘을 매립한 땅을 다 파헤치고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흙과 거름으로 채워서 비옥한(?) 농토로 만든 과정을 설명하시는듯합니다. 참고로 아버진 농장을 만드시곤 일주일을 몸살을 앓으셨습니다.ㅠㅠ 동생의 농장에서 기꺼이 기념촬영을 해 주시는 고모님이십니다.. 해바라기는 어린 손녀를 위해 그리고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심으셨답니다. 일종의 인테리어인셈이죠..ㅋ 국제도시의 위용을 뽐내는 동북어 트레이드타워입니다. 68층이랬는데 세워보진 않았습니다.ㅋ 평당 천오백만원이 넘는..
비내리는 태종대 아르헨티나 응원이 끝나고 다들 기분 전환할겸 비오는 날 아침에 전날 함께 응원했던 동지들과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갔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비가 엄청스리 왔지만 이까짓 비쯤이야 하면서 불굴의 의지로 원래 목적지인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우(雨)중인데도 이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재미도 있었고 또한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를 태종대이랴 싶어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했으나 사진으로 담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한손으론 우산 들고 한손으로는 육중한(?) 카메라 셔트를 누르기도 힘든데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 우산은 날아가고 렌즈엔 물방울이 가득하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타오르는 투지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태종대 입구입니다. 입장료 1,500원 받습니다. 안개속을 걷는 연인..누구일까요?? 태종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