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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즐기는 인천 연안부두 유람선

지극히 개인적인/가족과친척들

by 태허 2010. 1. 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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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점심부터 오늘(3일) 점심까지 3일동안 울 엄마 환갑 잔치를 했습니다.

엄마 형제분 열 분과 넷째집 식구 열네명을 포함하여 24명이 3일동안 열외없이

10끼니를 먹고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4명이 보내기에 울 집이 좁기는 하지만 그런건 절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북적거리면서도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 없이 오히려 복잡한거를 즐기다 가셨습니다.

 

 

31일과 1일 이모저모입니다.

젤 위 사진은 외갓집 형제분들 친목계 연말결산하는 모습인가 봅니다.

중간에 외사촌 가족들도 찬조 출연 했다 갔습니다.

 

 

1월 2일은 하루동안 임대한 28인승 우등관광버스를 타고

시민회관 앞에서 10시에 출발해서 인천으로 출발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으니 일단 미리 예약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든든히 먹었으니 본격적인 2시간의 유람선 관광을 시작합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하여 인천대교 밑을 통과하여

팔미도를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일층은 두시간 동안 다양한 서커스와 댄스등의 공연을 하고

이층은 무명가수의 라이브 공연과 탑승객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하더군요.

갑판위에선 새우깡으로 갈매기와 실랑이를 하는 분들이 수두룩 하구요.

 

 

관광 가신 분은 스물네분인데 찍새는 그렇다 치고

세분은 어디로 가셨나 모르겠네요.

 

저녁 사진부터는 사정상 찍을 수가 없어서 사진이 없었습니다.

저녁까지 해결하고 산본에 일곱시쯤에 도착해서 집에서

즐거운 과거 추억과 함께 소주 파티를 벌였습니다.

 

 

울 엄마의 환갑이 아니면 엄두도 낼 수 없는 1kg에 오만원이 넘는 킹크랩을

10kg을 사서 친척들과 함께 포식을 했습니다.

울엄마에게 감사해야겠죠??

 

3일은 일어나서 담소와 함께 3일간의 총평을 한뒤에 

외갓집 친척 분들 환송하고 넷째집 식구들도

각자의 생활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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