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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억새 나들이-돌아오는 버스안 풍경 큰집 사촌형.. 큰집 사촌형.. 큰집 사촌 누나 장남.. 큰집 사촌 형수.. 큰집 사촌 누나.. 큰집 사촌 누나와 매형.. 울 엄마.. 울 매형.. 흠..족보가 어떻게 되나..?? 큰집 사촌형의 첫째딸의 딸..그니까 7촌이 되는군.. 큰집 사촌누나 매형.. 우리집 장손.. 울 누나.. 울 동생.. 고모네 막내 아들.. 큰집 사촌 누나.. 울 동생의 딸.. 작은집 사촌누나와 매형.. 큰집 사촌형 딸과 손녀.. 울 제수씨.. 울 여동생.. 울 큰아버님과 울 아버지..
민둥산 억새 나들이-정상에서의 막걸리 잔치 큰집 사촌형.. 큰집 사촌형네 가족.. 작은집 사촌누나 가족.. 큰집 사촌누나 부부.. 큰집 사촌형 부부.. 엄마(왼쪽 첫번째)와 초등학교 친구들..그리고 꼽사리 낀 오촌 조카..ㅋ 나의 여동생 정숙이.. 사촌누나 남편과 그의 친구..
강화도 전등사 나들이 요기가 정족산 사고랍니다...^^ 나들이 하면 뭐니뭐니 해도 먹는걸 빼 놓을 순 없죠..^^ 지금이 제철인 왕새우로 입가심을 합니다. 이젠 본격적인 자연산 갯장어랍니다.. 쫀득쫀득 하더군요..^^
대전 한밭 수목원-미국 센트럴 파크 부럽지 않은 도심속 정원 이사진부터는 한밭 수목원 끝자락 부터 갑천 풍경
무궁화꽃이 피었어요. 복도에 있는 무궁화꽃에 벌레가 감당이 안돼서 꽃과 잎을 모두 떼어내고 난 후 잎은 제 모습을 갖춰 가는데 꽃이 안피어서 걱정했는데 그저께 꽃망울이 맺히더니 오늘은 꽃이 활짝 피었다.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도 활짝 피시길 바라며..
충북 진천의 보탑사-연꽃속에 통일의 염원을 담다 보탑사(寶塔寺)는 충청북도 진천군 보련산(寶蓮山) 자락에 있는 사찰이다. 1996년 고려시대 절터로 전해지는 곳에 비구니스님인 지광·묘순·능현스님이 창건하였다. 1992년 대목수 신영훈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장인들이 참여한 불사를 시작하여 1996년 8월 3층목탑을 완공하였고, 그 후 지장전·영산전·산신각 등을 건립하고 2003년 불사를 마쳤다. 보탑사 입구의 보호수 사천왕문 생긴지 얼마 안된 절이라 일주문은 없는듯 하다 사방불을 모신 보탑사의 중심인 목(보)탑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3층까지 오를 수 있는 목탑이라고 한다 1층의 사방불 중심에 있는 심초석 부터 솟은 심주 안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으며, 둘레에는 999사람의 간절한 발원이 담긴 백자 원탑(願塔)으로 장엄을 했다 2층에는 대장경을 모..
충남 홍성 용봉산에서 금강산을 느끼다. 충청도의 금강산이란 별호가 허명이 아니며 용과 봉황의 산이란 이름이 가히 부끄럽지 않다 높이가 381m라고 깜보다가는 큰코 다친다는 홍성인의 자부심이 봉우리 마다 스며 있으니 그 이름도 위풍당당한 용봉산일지라 멀리서 바라 본 용봉산 최고봉과 투석봉 첫번째 목적지인 병풍바위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왼쪽 봉우리가 용바위이고 오른쪽 봉우리가 병풍바위 병풍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악귀봉에서 바라본 노적봉(가운데)과 최고봉(오른쪽) 그리고 최영장군 활터(왼쪽능선) 악귀봉 정상 앞(왼쪽) 능선과 뒷쪽(오른쪽) 능선 악귀봉 뒷쪽의 멋진 바위군 다음 목적지인 노적봉 노적봉에서 바라본 악귀봉 노적봉 인증샷 최고봉 가는 길에서 돌아 본 악귀봉(왼쪽)과 노적봉(오른쪽) 최고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노적봉 마지..
수리산 번개